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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재현·박철민의 토크 공방전…핵폭탄 웃음 투척
기사입력 2016.09.22 08: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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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10년 이상 절친으로 지낸 조재현, 박철민이 ‘라디오스타’ 방송 내내 주거니 받거니 토크 공방전을 펼치며 핵폭탄 웃음을 안겨줬다.

지난 21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아재파탈’ 특집으로 조재현, 박혁권, 박철민, 이준혁이 출연했다.

우선 조재현, 박철민은 10년 전부터 조재현의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쌓아온 두터운 우정을 서로 티격태격하며 청개구리식으로 표현해 시청자들에게 웃음 폭탄을 안겨줬다.

조재현, 박철민의 토크 공방전은 박철민의 카메오 출연료 액수 공개에서 시작됐다. 박철민은 조재현의 영화 카메오 출연료로 상품권 10만 원을 받았다며 “이것은 봉투에 엿을 넣어준 거잖아요”고 말하면서 조재현에게 선제공격을 가했다. 이에 조재현은 박철민이 스태프의 축의금으로 출연료의 일부를 줬다고 밝히면서 방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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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재현은 박철민 때문에 영화촬영 도중 여배우의 꼬리뼈에 금이 갔던 사고를 폭로하며 또다시 옥신각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철민은 조재현의 폭로에 컷을 안 한 조재현의 탓이라고 억울함을 표했고, 조재현은 박철민에게 애드리브를 뺀 진솔한 연기를 사전에 부탁했다고 받아쳤다. 이들은 ‘꼬리뼈 사고’로 토크 공방전을 절정으로 이끌었고 이후에도 끝없이 티격태격하면서 시청자들의 배꼽을 강탈했다.

하지만 조재현, 박철민은 서로에게 조재현은 박철민이 자신의 배역이 중요했다고 설명하자 “중요한 역할은 아니었죠”라며 또다시 장난치는가 싶더니 “본인이 중요하게 만들었지”라며 무심한 듯 그의 연기력을 칭찬했다. 박철민 역시 조재현의 미담을 말하기 싫은 척하면서도 구멍 난 양말도 서슴없이 신는 소박함과 주변 사람들을 틈틈이 잘 챙기는 조재현의 평소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이처럼 서로를 향한 ‘츤데레 우정’을 보여줘 시청자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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