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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변기수 “아내가 만든 카레, 빨대로 빨아 먹어” 왜?
기사입력 2016.09.22 09:53:28 | 최종수정 2016.09.22 13: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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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변기수가 아내의 요리 실력에 아쉬움을 표했다.

변기수는 22일 방송되는 MBN ‘사이다’에 백팀 멤버로 출연, 전반전 사이다 토크배틀에서 ‘거짓말’을 주제로 이야기 나누던 중 “아내가 해주는 카레를 빨대로 빨아 먹어야 한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이어 “예쁘고 상냥하고 아이들 케어까지 잘 하는 모든 게 완벽한 아내에게 딱 한 가지 부족한 게 있는데, 바로 음식 솜씨다. 예를 들자면, 아내가 해주는 카레는 빨대로 빨아 먹을 정도다. 카레를 밥에 비벼먹는 게 아니라 국처럼 말아먹는 수준”이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 변기수는 “아내가 요리에 대한 감각이 조금 떨어지는 편이지만, 내가 피곤에 지쳐있을 때면 항상 나를 위해 요리를 해주고 싶어 한다. 그래서 평소 아내가 해준 음식이 조금 맛이 없어도 잘 참고 먹으며, 칭찬의 말도 아끼지 않는다.
노력하는 아내의 진심에 오늘도 거짓말(?)을 하고 왔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이에 주위에서 “그 정도면 맛을 볼 줄 모르는 것이다. 마음을 비우라”고 조언하자, 변기수는 “다 마음으로 먹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5년 밖에 안됐기 때문에 앞으로는 점차 나아질 것으로 본다”고 덧붙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 오늘(22일) 밤 11시 방송.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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