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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11살 연하 아내, 딸로 오인해 ‘분통’”
기사입력 2016.09.22 12:15:30 | 최종수정 2016.09.22 1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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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방송인 김범수가 11살 연하 아내와 웃지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범수는 최근 진행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 녹화에서 “나이 차이도 나는 데다 아내가 어려 보이기까지 해 한 번은 같이 식사를 하러 갔는데 지나가던 어르신이 ‘김범수씨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옆에 따님 분도 너무 예쁘시네요’라고 말해 분통이 터진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다시는 그 식당에 안 간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 화가 난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김범수는 지난해 11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비밀리에 결혼해 화제가 됐다. 당시 안문숙과 리얼 재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하차하자마자 터진 결혼 소식이라 ‘진정성’ 논란이 일기도 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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