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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임창정, 일-사랑 모두 꽉 잡았다
기사입력 2016.09.22 17: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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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제2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임창정. 알고보니 일과 사랑 모두 잡은 `능력자`였다.

22일 스포츠월드에 따르면 임창정은 지난해 5월부터 현 여자친구와 목하 열애 중이다. 이미 1년 5개월이 다 되어가는 안정적인 연애 단계에서 이같은 소식이 알려진 것.

보도에 따르면 임창정은 지인 모임에서 여자친구를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번 신곡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사진 속 주인공이라는 사실도 뒤늦게 드러났다.

특히 임창정은 이달 초 열린 정규 13집 `아이엠`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순심이`에 대해 "여자친구가 있으면 꼭 `순심`이라고 부르고 싶어서 제목을 붙였다"고 밝히며 여자친구의 존재를 암시한 바 있다.

지난해 가을 `또 다시 사랑`으로 가요계를 평정한 임창정은 1년 만에 내놓은 신곡 `내가 저지른 사랑`으로 또 다시 `가을남자`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들려온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다 가진 남자"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내고 있다.

임창정은 1990년 영화 `남부군`으로 데뷔한 뒤 가수 활동을 병행하면서 `이미 나에게로` `그때 또 다시` `소주 한 잔`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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