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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이유리 “17년째 입으로만 다이어트”
기사입력 2016.09.23 09:58:13 | 최종수정 2016.09.23 13: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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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이유리가 대식가 면모를 드러냈다.

2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12회는 ‘막장의 여왕! 악녀파탈’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연예계 악녀 캐린터 레전드 4인, 이유리, 박하나, 이연두, 최영완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이번 특집에서 드라마 ‘압구정 백야’의 주연 ‘야야’ 역으로 임성한 작가의 ‘마지막 신데렐라’로 주목받아온 배우 박하나가 숨겨온 예능감을 펼친다. 박하나는 과거 가수 출신임을 고백하며 핫한 걸그룹 댄스 메들리를 선보여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박하나는 ‘먹방의 신’만 한다는 닭다리 한 입에 넣고 뼈 발골하기 기술을 선보이며 흥 넘치는 반전 매력을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

이밖에도 박하나는 얼마 전 함께 드라마 출연을 한 이유리의 ‘입만 다이어트’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박하나는 “식사시간에 이유리 언니는 늘 밥을 안 먹는다고 하고 다이어트 도시락을 드신다.
그런데 도시락이 한 개가 아니라 여러개를 계속 드신다”고 말해 이유리의 대식가 면모를 공개했다.

이에 이유리는 “정말 많이 먹는다. 다이어트를 17년 동안 입으로만 하고 있다. 잘하다가도 오후 4시만 되면 무너진다”고 고백해 웃음을 선사했다. 27일 오후 8시 30분 방송.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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