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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③] 주지훈 “‘아수라’로 욕심 無…관객들 재밌게 봤으면”
기사입력 2016.09.23 17:16:22 | 최종수정 2016.09.23 17: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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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주지훈이 영화 ‘아수라’ 개봉을 앞두고 “다른 욕심은 없다. 그저 관객들에게 재미있는 영화로 기억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주지훈은 23일 오후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가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아수라’에 대해 “지금까지 나온 느와르와는 다른, 조금은 차별화된 영화의 탄생이다. 개인적으로는 귀엽고 또 아름답게 느껴졌던 영화”라고 만족해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한단계 성숙한 모습을 보여준 그는 `어떤 칭찬을 듣고 싶냐`는 질문에 “그냥 영화가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 뿐”이라며 “무서웠든, 심장을 졸였든, 웃기든 간에 관람하는 그 시간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느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관람 후 `아수라`라는 작품이 하나의 이야깃거리가 됐으면 좋겠다. 밥을 먹거나 차를 마시면서 영화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주지훈은 ‘아수라’에 대해 “기존의 느와르보다는 한층 아름다운 영상미, 흔들림 없는 캐릭터들의 무한 질주가 색다르게 느껴질 것”이라며 “늘 다뤄왔던 상남자들의 의리가 아닌 각 인물들의 감정에 치열하게 주목한, 느와르에 대한 선입견을 뛰어 넘는 감흥이 있다”고 소개했다.

‘아수라’는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박성배(황정민) 시장, 박 시장의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비리형사 한도경(정우성)과 그의 동료 문선모(주지훈), 박 시장의 비리를 캐기 위해 한도경을 이용하려는 김차인(곽도원) 검사와 도창학(정만식) 검찰수사관 등이 각자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 서로를 묻고 뜯는 지옥 같은 이야기를 담는다.

9.28 개봉. 청소년관람불가. 132분.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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