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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를 끄는 여자’ 주진모, 최지우에 거짓말 “스토커 있다”
기사입력 2016.10.18 11: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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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캐리어를 끄는 여자’의 주진모가 최지우에게 거짓말을 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는 얼굴과 손에 상처를 입은 채 소파에 누워 있는 함복거(주진모 분)와 그를 걱정하는 차금주(최지우 분)가 그려졌다.

이날 함복거는 차금주가 “뭔가 일이 터진 거죠? 이렇게 다치기까지 하다니. 진짜 말 안 해줄래요?”라고 묻자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잘 들어라. 당신도 위험할 수 있다. 나한테 스토커가 있다. 나를 쫓아다니는 여자가 있다”고 거짓말을 했다.

이어 “그 여자 아주 개진상이다.
나한테도 책임이 있다. 이렇게 생기지 않았나. 잘생긴 게 죄냐. 수술해? 깎아?”라며 “앞으로 차금주씨도 조심하라. 지금 그 여자가 완전히 열받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차금주가 “나 때문에 왜?”라며 이해하지 못하자 “방금 전까지 우리 껴안고 있었던 것 같다. 차금주씨 심장이 콩닥콩닥 뛰지 않았냐. 앞으로는 밤길 조심하고 수상한 사람 보게 되면 나한테 전화하라. 집에 도착하면 무사히 도착했다고 보고하라”고 일렀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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