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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낭만닥터 김사부’ PD가 밝힌 #한석규#로망#메디컬
기사입력 2016.10.18 15:38:07 | 최종수정 2016.10.18 21: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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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가 시청자를 만날 준비를 마쳤다.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사옥에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유인식 PD가 자리했다.

이날 유PD는 “제목 속 ‘낭만’에 대해 생각해봤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로망’이라는 말이 ‘낭만’이라는 한자를 일본식으로 읽은 것”이라며 “그 자체가 목적이 되고 기쁨이 되는 것이 낭만이다. 의사라는 일 자체를 통해서 낭만을 찾아가는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리고자 했다”고 드라마의 기획의도를 밝혔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 윤서정이 펼치는 ‘진짜 닥터’ 이야기다. 한석규, 유연석, 서현진 등이 출연한다.

유 PD는 캐스팅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한석규라는 배우는 우리 세대에게 ‘로망’이었다”며 “캐스팅 후 대화를 해보니 그 안에서 아날로그적이고 따뜻하고 우리가 잊고 있던 감성을 떠돌리게 한다는 걸 느꼈다. 모든 걸 버리고 은둔해 있는 괴짜 천재 의사라는 이미지가 너무나 잘 맞아떨어졌다”고 밝혔다.

서현진과 유연석에 대해서는 각각 “내공이 탄탄하다. 촬영장에서는 에너지 넘치지만 그 뒷면에 엄청난 노력이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롱런할 것 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간 작품을 통해 건강한 청춘의 이미지, 그리고 주조연을 넘나들며 악역도 불사하는 눈빛의 강함이 공존하는 것을 보고 호기심이 있었다. 함께 작업을 해보니 기대가 틀리지 않았다는 걸 느꼈다”고 칭찬했다.

‘메디컬 드라마’라는 소재에 대해선 우려를 드러내면서도 “스타일과 내용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느끼는 질감이 다를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의외로 무겁지 않는 내용을 다룬다.
방송 시작 5분 만에 느낄 수 있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작품의 시청률을 이어받지 못한다는 불리한 요건에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할 뿐”이라고 유PD는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예전에는 전작의 시청률이 영향을 끼쳤지만 이제는 시청자들의 눈이 매우 까다롭고 꼼꼼해졌다”며 작품 자체의 퀄리티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후속으로 오는 11월 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shinye@mk.co.kr/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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