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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본격 ‘구걸’ 다큐…이경규·강호동이 초인종 누르면 ‘한끼줍쇼’
기사입력 2016.10.19 11:45:49 | 최종수정 2016.10.19 22: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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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예능 대부 이경규와 강호동이 본격 ‘구걸’에 나섰다. ‘식큐멘터리’라고 쓰고 ‘구걸’이라고 읽는 새로운 예능이 시작됐다.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JTBC사옥에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윤현준CP, 방현영PD, 이경규, 강호동이 참석했다.

이날 윤CP는 프로그램 기획의도에 대해 “이 시대의 도시에서의 저녁식사가 어떤 모습일까 하는 궁금증에서 프로그램 기획이 시작됐다. 일주일에 가족들과 저녁을 며칠이나 같이 먹을까, 누구와 먹을까, 그런 모습들을 가감 없이 담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런 기획의도가 가장 맞는 캐스팅이 바로 이경규와 강호동이었다고. 윤CP는 “그래서 섭외 없이 시민을 찾아가 벨을 누르자는 생각을 하게 됐다. 벨을 누르려면 시민들이 다 아는 분이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섭외하게 된 것이 바로 이경규, 강호동이다”라고 설명했다.

예능계의 유명한 스승과 제자인 이경규와 강호동. 실제로 두 사람이 예능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는 경우는 처음이다. 이에 대해 강호동은 “왜 20년 넘는 기간 동안 같이 한 프로그램이 없나 생각했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미 2회분의 녹화를 마쳤고, 이날 3번째 녹화에 나선다. 이경규는 앞선 녹화 분위기에 대해 “초인종을 ‘띵동’하고 누르고 도망치니 소름이 끼쳤다. 어린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다. 아마 혈압을 쟀으면 180 이상 나왔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실제로 두 사람의 촬영 스타일은 극과 극으로 알려져 있다. 윤CP 역시 “녹화 현장에서 보면 정말 두 사람이 안맞는다.
전혀 다른 스타일의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재미가 클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식큐멘터리 ‘한끼줍쇼’는 대한민국 평범한 가정의 저녁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숟가락 하나만 들고 길을 나선 이경규와 강호동이 시청자와 저녁을 함께 나누며 식구가 되는 모습을 따라간다. 하루를 버티는 힘이자 소통의 자리인 저녁을 함께하는 모습에서 다양한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방송은 오늘(19일) 오후 10시 50분.

shinye@mk.co.kr/사진=강영국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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