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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인어 자태 ‘상상 그대로‘
기사입력 2016.10.19 11:48:59 | 최종수정 2016.10.19 13: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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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민호의 강렬한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연출 진혁) 측은 19일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전지현-이민호의 애틋한 모습이 담긴 감성적인 ‘인연’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은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파도가 출렁이는 바위에 앉아 하염없이 먼 바다를 바라보는 이민호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여기에 슬픔에 젖은 전지현의 감성적인 대사가 더해져 시선을 모은다.

해안가에 정신을 잃고 쓰러진 이민호와 바위 사이에서 잔뜩 경계심을 드러내며 몸을 움츠리고 있는 전지현의 모습이 둘 사이의 특별한 인연을 암시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무엇보다 전지현의 인어 자태는 단연 눈길을 끈다.
전지현은 상상 속 인어의 모습 그대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오늘 첫 공개된 인연 티저를 시작으로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 들어 간 전지현과 이민호의 모습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라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신선하고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는 배우들에게 많은 기대와 응원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를 펼쳐낼 예정이다.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11월 16일 첫 방송된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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