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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사랑’ 김가연, 이상민 구박하는 이유? “오빠인 줄 알았는데…”
기사입력 2016.10.19 13:33:09 | 최종수정 2016.10.19 16: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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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김가연이 가수 이상민과의 나이 관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18일 방송된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윤정수 김숙이 김가연 임요환 부부의 집에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정수는 동갑내기 친구 김가연의 타고난 동안을 언급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실제 이상민보다 김가연이 누나라는 사실이 드러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임요환은 "아니다. 예전에 이상민에게 오빠라고 하지 않았냐"고 대꾸했다.

그러자 김가연은 "아니다.
처음에 이상민이 나이를 속인 것이었다. 알고보니 동생이라서 열심히 (이상민을) 까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임요환은 "그래서 이상민이 괜히 나에게 화풀이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가연은 "그래도 이상민이 결혼식에도 오고 챙길 건 챙기더라. 그래서 요즘은 봐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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