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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미스터 캣‘, 사랑스러운 ‘냥‘ 연기 보는 맛이 좋다
기사입력 2016.10.19 14: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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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동물 주인공 영화는 동물들이 얼마나 그 상황에 맞게 연기를 잘하느냐가 중요하다. 관객을 몰입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영화 '미스터 캣'(감독 배리 소넨필드)도 고양이 '복실이' 보는 맛이 쏠쏠하다. 핸드백에 '실례'를 한다거나 최고급 양주를 마시고 숙취에 고통받는 모습 등 각각의 상황에 맞게 연기를 잘하는 듯 보인다. 사랑스러운 '냥이' 보는 맛에 입꼬리가 올라갈 만하다.

북미 최고층 빌딩의 건물주인 톰(케빈 스페이시)이 고양이와 몸이 바뀌고 가족의 소중함을 찾아가는 게 전체 이야기 얼개다.

가족보다 일이 우선이었던 일벌레. 동물을 싫어하는 그는 고양이를 생일선물로 사 달라는 막내딸의 원성에 마지못해 고양이를 산다.

그러다 건물 옥상에서 떨어져 영혼이 바뀐다. 실제 톰은 뇌사 상태에 빠지고, 톰은 고양이 안에 영혼이 갇히면서 여러 가지 일을 경험한다.
와중에 회사를 팔아치우려는 세력에 맞서 회사도 살리고 가족을 구해야 하는 등 할 일이 많다.

일보다 가족이 좋은 이유는 여러 가지다. 가족의 소중함을 찾아가는 여정이 여타 다른 영화와 별다를 건 없지만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는 모자람이 없다. 고양이 목숨이 여러 개라는 풍문이 영화 전체 소재로 사용돼 마지막까지 이야기를 흥미롭게 이어간다. 87분. 전체 관람가. 19일 개봉.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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