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 뉴스
  • 스포츠
  • 패션
  • 오피니언
  • 포토
  • 게임
속보
이전 정지 다음
12월 07일 수 서울 4.7℃흐림
pre stop next
  • 홈
  • 주요뉴스
  • 스타인터뷰
  • TV방송
  • 가요음악
  • 영화
  • 해외연예
  • 포토

뉴스 > 종합 프린트 구분이미지 이메일 전송 구분이미지 리스트
[종합] ‘런드리데이’ 노홍철·허지웅, 동갑내기 빨래터 아낙 케미
기사입력 2016.10.19 15:35:18 | 최종수정 2016.10.19 22:13:43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기사 나도한마디

본문이미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빨래터에 모인 아낙들의 이야기처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재밌는 이야기를 전해드리겠다.”

온스타일 새 예능프로그램 ‘런드리데이’ 제작발표회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CJ E&M센터에서 진행됐다.

‘런드리데이’는 게스트가 세탁물을 가져와 패션 취향, 옷에 얽힌 이야기를 하는 세탁 예능 토크쇼다. 세탁소를 콘셉트로 게스트의 실제 빨랫감을 통해 최신 트렌드는 물론, 패션 히스토리와 스타일 팁 등 패션 전반에 걸친 이야기와 패션에서 파생된 음악, 예술 등 폭넓은 문화 트렌드를 이야기한다.

평소 남다른 패션과 스타일링을 보여 주는 노홍철과 뇌도 패션도 섹시한 허지웅, 런웨이를 찢고 나온 글로벌 톱 모델 한혜진, 대한민국 톱스타들의 패션 스타일을 책임지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대세 걸그룹 레드벨벳 리더 아이린이 ‘런드리크루’가 돼 진행을 맡는다.

연출을 맡은 김헌주 PD는 “온스타일의 대표 프로그램의 계보를 잇는 독보적인 패션 토크쇼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 정말 모으기 힘들었던 5명의 MC들이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줄 것이다. 연출만 잘하면 되지 않나 싶다”고 프로그램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어 “옷이라는 게 항상 입고 다니고 빨고 다시 입는 아주 자연스러운 소재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토크를 이끌어 낼 수 있는지를 생각하다가 떠올린 것이 바로 세탁소 콘셉트”라며 “어떤 옷이든 기억이 묻어있다는 것, 그 옷에 얽힌 재밌는 이야기에 집중해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평소 패션과 세탁에 일가견이 있는 5명이 모여 매회 출연하는 게스트와 색다른 토크를 진행한다. 평소 깨끗함으로 유명한 노홍철과 허지웅, 온스타일 1호 공무원이라는 한혜진과 한혜연, 그리고 다림질하는 아이돌 아이린까지. 프로그램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조합이다.

‘런드리데이’에서는 게스트의 세탁물을 ‘진짜’ 세탁해준다. 연출진은 “진짜 세탁해드린다”며 거듭 강조한 뒤 “추억이 있는 옷부터 평소에 입는 옷까지 가져오더라. 스타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꼭 세탁물을 들고 출연해줬으면 하는 게스트가 누가 있을까. 이준석 PD는 “지드래곤이 출연해줬으면 좋겠다. 패션 프로그램에 지드래곤이 나온다면 성공한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린은 레드벨벳 멤버들을, 한혜진은 박보검과 엑소 시우민을 꼽았다.

특별한 게스트와 옷에 담긴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런드리데이’는 오는 22일 토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shinye@mk.co.kr/사진=강영국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구분이미지 이메일 전송 구분이미지 리스트

브런치 연예
인기 포토
연예 화제
오늘의 화제
좌쪽이동 우측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