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 뉴스
  • 스포츠
  • 패션
  • 오피니언
  • 포토
  • 게임
속보
이전 정지 다음
12월 07일 수 서울 4.7℃흐림
pre stop next
  • 홈
  • 주요뉴스
  • 스타인터뷰
  • TV방송
  • 가요음악
  • 영화
  • 해외연예
  • 포토

뉴스 > 종합 프린트 구분이미지 이메일 전송 구분이미지 리스트
디카프리오, 말레이시아 횡령 스캔들 연루…UN평화대사 사퇴 압박도
기사입력 2016.10.19 16:27:47 | 최종수정 2016.10.19 17:11:46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기사 나도한마디

본문이미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말레이시아 국부 펀드 '1MDB' 횡령 스캔들 연루와 관련해 수사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디카프리오 측은 19일 성명을 통해 "1MDB 스캔들과 관련해 미 정부의 안내와 지시에 기꺼이 따르겠다"며 "이들에게 직간접적으로 받은 모든 선물과 기부금을 신속히 반환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수사당국은 2013년 개봉한 디카프리오 주연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제작에 1MDB에서 횡령된 자금 일부가 투자된 정황을 확인하고 조사를 벌여왔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에 디카프리오는 제작자로 참여했다.

1MDB 스캔들은 나집 라작 총리가 경제개발을 한다며 2009년 만든 국부펀드에서 최소 35억 달러를 빼돌려 측근들과 나눠 가졌다는 의혹이다. 횡령한 자금은 부동산과 미술품 등을 사들이는 등 나집 총리와 측근들이 호화생활을 하는 데 사용됐다.


디카프리오는 말레이시아 총리의 의붓아들 리자 아지즈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디카프리오는 환경단체들로부터 UN평화대사 사퇴 압박도 받고 있다.

스위스 환경단체인 브루노 망세 재단은 "디카프리오와 그의 재단이 부패 스캔들에서 나온 자산을 받아들인 것은 불명예스러운 일"이라며 "부정한 돈을 모두 돌려주고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현재 나집 총리는 횡령 혐의를 전부 부정하고 있다.

jeigu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구분이미지 이메일 전송 구분이미지 리스트

브런치 연예
인기 포토
연예 화제
오늘의 화제
좌쪽이동 우측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