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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도박사건ing…국내 6억 사기혐의 항고 심사中[MK이슈]
기사입력 2019.03.08 09:13:55 | 최종수정 2019.03.08 09: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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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S.E.S. 출신 방송인 슈(37·유수영)가 국외 상습 도박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완전히 끝나진 않았다. 검찰 조사에서 무혐의 판결을 받았던 사기 혐의에 대한 항고 심사가 진행 중인 것.

슈는 지난 2월 18일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11단독에서 열린 도박 혐의 선고에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 판결을 받았다. 슈는 항소하지 않고 재판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형은 확정됐다.

하지만 무혐의로 결론난 줄 알았던 국내 상습 도박 및 사기 혐의에 대해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슈는 지난 2018년 6월 서울의 한 호텔 카지노에서 2명에게 3억 5000만 원과 2억 5000만 원씩을 빌린 뒤 갚지 않아 피소, 이후 검찰은 그해 12월 28일 슈의 국내 상습 도박 및 사기 혐의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슈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A씨는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린 직후 곧바로 항고를 해 현재 이 사건은 검찰에서 항고 관련 심리가 진행 중이다. 이 매체는 슈가 빌린 돈 6억 원 정도의 금액은 여전히 변제가 되지 않았다고도 했다.

앞서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약 7억 9000만원 규모의 도박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으며 이후 법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사죄했다.
재판부는 "슈는 1년 9개월 정도 기간 동안 8억에 가까운 도박자금을 이용해서 해외 카지노 영업장에서 상습 도박을 해왔다. 도박 기간이 길고 횟수도 많은 데다 자금의 규모도 크다"고 밝혔다.

슈는 거듭 고개를 숙인 채 대중에 사죄했지만 최근 필리핀 세부에서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SNS에 올리며 또 한 번 비난의 중심에 섰다. 결국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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