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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승리, 의경시험 응시...오늘(8일) 중간합격자 발표
기사입력 2019.03.08 09:44:17 | 최종수정 2019.03.08 10: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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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이다겸 기자]

빅뱅 승리(30, 본명 이승현)가 의경 시험에 응시한 사실이 확인됐다. 오늘(8일) 중간합격 여부가 공지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취재 결과 승리는 지난 2월 제364차 서울지방경찰청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운전병 특기자로 응시했다. 승리는 지난달 중순 의경 선발시험 적성 및 신체, 체력검사를 받았고, 8일 중간합격자가 발표된다.
중간합격자는 적성·신체·체력검사 합격 및 결격사유 통과자들로 이들 중 오는 12일 공개추첨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가려진다.

승리는 자신이 홍보이사로 참여했던 서울 강남클럽 버닝썬을 둘러싼 각종 의혹으로 연일 위기를 맞고 있다. 지난달 27일에는 경찰에 자진 출석해 피내사자 신분으로 밤샘 조사를 받기도 했다. 이런 승리가 왜 하필이면 의경 시험에 응시했을까 하는 의문이 당연히 제기된다.

이는 의경 시험이 입영시기를 미리 고지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상반기 현역 입대를 앞둔 승리는 해외 콘서트 등 남은 일정을 고려해 입영시기가 미리 정해지는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응시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몇몇 연예인들이 의경 시험에 응시했다가 최종 추첨에서 떨어지며 갑작스레 입대하게 돼 활동에 차질을 빚는 등 난처한 상황이 발생한 바 있다.

한편, 버닝썬 파문이 강남 일대 클럽에 대한 대대적 조사로 이어진 가운데 승리는 특히 한 매체가 제기한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으로 위기를 맞았고 당초 “조작된 내용”이라며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이 카카오톡 대화 원본이 국민권익위에 제보됐고, 현재 경찰이 이 대화록을 입수, 검토 중이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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