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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배우’ 이미숙 촬영 거부…박정수 하차 선언 왜?
기사입력 2019.03.08 10:43:24 | 최종수정 2019.03.08 15: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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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오늘도 배우다’ 이미숙이 촬영 거부를 선언했다. 또, 박정수는 하차를 선언했다. 제작진의 깜짝 선물 때문이었다.

7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오.배.우’(이하 ‘오배우’)에서는 다섯 배우들이 갑작스럽게 떠난 제주도 여행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이날 다섯 배우는 봄맞이 운동회라고 속인 제작진의 의도와는 다르게 열정적인 참여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무릎이 시리고 관절이 아파 뛰지 못한다는 말과 달리 돼지로 분장한 제작진이 들고 있는 깃발을 빼앗기 위해 전력 질주하는 이들의 상반된 모습은 빅 재미를 안겼다.

이날 다섯 배우는 제작진이 준비한 ‘봄맞이 운동회’를 열정적으로 소화한 후 버스에 탑승했다. 이미숙은 “운동을 시킬 것 같진 않고 노동을 시킬 것 같다”고 짐작했고, 박정수는 “노동시키면 다음에 하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용건은 “가다가 적당한 곳에서 내려라”고 농담처럼 던지며 두 사람의 말에 동조했다.

이어 버스는 김포공항으로 달리고 있었고, 이미숙은 “미친 거 아니냐. 이따위로 입고 비행기 타면 잡힌다”고 당황스러워했다. 남상미 또한 “비행기 타러 가는 거면 전화 한 통만 하겠다. 엄마가 어디를 간다는 것을 알리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청했다.

제작진은 “어쩌다 떠나는 제주여행을 준비했다”고 알렸다. 이미숙은 “난 안 갈래”라고 거부 의사를 밝혔고, 박정수는 “이미숙 빼버려라. 하차시켜라”고 거들었다.

이후 제주도에 도착한 그는 “정수 언니가 철수하자고 했으면 ‘다 집어치워’하고 철수할 생각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장점은 빨리 포기한다는 것이다.
빨리 화내고 빨리 수긍하니까”라고 덧붙였다.

김용건은 그의 편을 들었고 “사실 지금 어느 줄을 잡아야하나 간 보는 중이다”라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오배우’는 김용건, 박정수, 이미숙, 정영주, 남상미까지 베테랑 배우들의 좌충우돌 요즘 문화 정복기 프로젝트로 최신 트렌드 문화를 다채롭게 체험하며 목요일 밤 새로운 고정픽을 노리고 있다.

찰진 케미스트리와 예측불가의 웃음으로 장착한 ‘오배우’의 다음 배움은 무엇일지 매주 목요일 밤 9시 40분에 공개된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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