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 뉴스
  • 스포츠
  • 오피니언
  • 포토
  • 게임
속보
이전 정지 다음
3월 19일 화 서울 3.8℃흐림
pre stop next

뉴스 > 종합 프린트 구분이미지 이메일 전송 구분이미지 리스트
‘골목식당’ 거제도 시식단 조작 의혹…”혹평하더니 SNS엔 맛집으로?”
기사입력 2019.03.08 16:14:28 | 최종수정 2019.03.08 18:00:06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기사 나도한마디

본문이미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골목식당’이 이번에는 시식단 조작 의혹에 휩싸였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골목식당’ 주작(조작) 의혹“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글 작성자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 속 거제도 코다리찜 시식 장면을 언급하며 “시식단 가족이 코다리찜에 혹평을 했고 특히 큰아들의 혹평이 심했다. 그런데 이 큰아들이 지난해 SNS에 이 코다리찜집을 맛집으로 소개했다”고 시식평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6일 방송된 ‘골목식당’에는 시식단들이 거제도 식당의 음식을 시식하는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들은 거제도 거주 경력 25년 이상의 주민들을 시식단으로 구성했고, 이 중 거제도 선장 가족 6명이 코다리찜을 시식했다.

코다리찜을 먹은 가족들은 코다리찜에 혹평을 쏟아냈다. 특히 큰아들은 “간이 안 배어 있다. 쓴 맛이 너무 강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큰아들은 지난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코다리찜집의 사진과 함께 “밥그릇 클리어하게 만듭니다. 코다리찜과 보리밥 점심 클리어. 여기 또 하나의 지세포 맛집입니다”라며 이 식당을 맛집이라 칭했다.


약 3개월 만에 바뀐 시식평에 몇몇 누리꾼들은 ’골목식당’ 측에 조작 의심을 품고 있다.

누리꾼들은 “또 논란이야?”, “이번이 몇 번째야”, “굳이 왜 이런 걸 지어냈지”, “시식평도 연출이었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골목식당’ 측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외식사업가 백종원의 솔루션으로 골목상권을 살리려는 프로젝트다. 그러나 프랜차이즈 논란, 건물주 논란에 이어 ‘골목식당’ 뚝섬 편 출연자들의 연출 폭로 등으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wjlee@mkinternet.com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구분이미지 이메일 전송 구분이미지 리스트

브런치 연예
인기 포토
오늘의 화제
좌쪽이동 우측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