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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사랑을 싣고’ 안재모 ‘야인시대’ 인기에 몽골 대통령에 100평 별장 선물받아”
기사입력 2019.03.08 21:17:58 | 최종수정 2019.03.08 21: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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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안재모가 부친의 빚투 논란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8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배우 안재모가 출연, 어릴 적 친가족처럼 함께 놀았던 남매를 찾아나섰다.

이날 안재모는 어린 시절 자신의 가족을 많이 도와줬지만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혹시 폐가 갈까 발길을 끊은 교회 사람들을 오랜만에 만났다.

안재모는 “비닐하우스 살면서 힘들게 시작한 사업이 IMF 때 연쇄 부도가 났고 얼마 없는 재산까지 압류를 당했다”며 “사실 교회 분들이 혹시 우리 부모 때문에 피해 입은 사람들이 없을까 무서웠다 그래서 교회에 차마 갈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과거 지인은 “우리는 TV에서 나와서 더 잘 되는 걸 바란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프로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고 위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모는 과거 ‘야인시대’로 몽골에서 엄청난 대우를 받았다고 전했다. “지금은 한류 드라마 인기가 일본, 중국에서 있다고 하지 않나. 저는 몽골에서 인기가 있었다”며 “몽골에 갔더니 모든 방송국이 '야인시대'만 틀었다. 플래카드부터 광고판이 제 얼굴로 도배돼 있었다”고 당시를 돌아봤다.

이어 “그때 몽골 대통령에게 별장까지 받았다. 100평 가까이 되는 건물 5동이 지어져 있었다.
거의 타운하우스였다”면서 “별장도 있고 놀러 가면 좋지 않나 생각했다. 그런데 비포장도로로 3시간을 가야 한다. 휴게소도 뭐도 아무것도 없다. 주먹만 한 돌들이 깔려 있어서 차가 덜컹거렸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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