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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렌즈’ 종영] 수익금 1209만원 전액 기부…‘퍼네이션’ 알린 착한 예능
기사입력 2019.03.09 0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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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커피 프렌즈’가 총 8번의 영업을 마무리했다. ‘커피 프렌즈’는 총 기부금 1209만3977원은 어린이재활병원에 장애 어린이를 위한 후원금으로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커피 프렌즈’가 8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이날 방송에선 ‘커피프렌즈’의 마지막 영업날인 8번째 영업날의 모습과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총 수익금 정산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지막 영업이 끝난 뒤 다시 만난 멤버들은 ‘커피 프렌즈’ 영업 당시를 회상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커피 프렌즈’는 2가지 메뉴로 시작해 총 13가지의 메뉴로 끝이 났다. 베스트 메뉴 1위는 프렌치토스트&귤카야잼(142그을 판매), 2위는 흑돼지 토마토스튜(97그릇 판매)였다. 3위는 딱감바스&딱감바스 파스타였다.

‘커피프렌즈’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준 스타들도 있었다. 손호준과 유연석은 친분이 있는 스타들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이들은 흔쾌히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정윤호, 차선우(바로), 백종원, 세훈, 강다니엘, 남주혁 등 6명의 친구들이 함께 했다.

그리고 마지막날 영업 총 기부금이 공개됐다. 271만3777원으로 역대 최고 기부금을 경신했다. 이어 총 여덟 번의 영업 기부금을 합친 ‘커피프렌즈’ 총 기부금도 공개됐다. ‘커피 프렌즈’의 총 기부금은 1209만3977원이었다. ‘커피 프렌즈’ 수익금 전액은 장애 어린이를 위한 후원금으로 기부됐다.

지난 1월 4일 첫방송된 ‘커피 프렌즈’는 유연석과 손호준이 작년 한 해 동안 진행했던 기부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금요일 밤 힐링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전했다. ‘커피 프렌즈’는 재미(Fun)와 기부(Donation)가 결합된 퍼네이션(Funation)의 취지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기부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 사회에 많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유연석과 손호준은 2018년 3월부터 11월까지 매달 한 번씩 커피차가 곳곳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1628만3000원을 모금했고, 여기에 두 사람이 같은 금액을 추가해 총 3260만원을 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재활치료기금으로 기부한 바 있다.

예능 프로그램이 된 ‘커피 프렌즈’는 흔히 어렵게들 생각하는 기부가 어렵지 않은 것이라는 점을 시청자들에게 알린다는 점에서 공익성을 더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여기에 더해 연예인들이 카페를 운영하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

한편 ‘커피 프렌즈’ 후속으로는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이 출연하는 ‘스페인 하숙’이 오는 15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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