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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반포대교=트로트가수 설하윤 눈물 “너무 영광스럽다“
기사입력 2019.03.10 17: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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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복면가왕' 반포대교의 정체는 트로트퀸 설하윤이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선 97대 가왕 자리를 두고 3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클림트와 이에 맞서는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진행됐다.

이날 2라운드 무대에서 반포대교와 개강의 대결이 그려졌다. 먼저 반포대교는 이하이의 '잇츠 오버(It's over)'를 불렀다.
이어 개강은 빅뱅의 '라스트 댄스(LAST DANCE)'를 불렀다.

반포대교는 개강에 패하며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하게 됐다. 반포대교의 정체는 실력파 트로트가수 설하윤이었다. 설하윤은 눈물을 흘리며 "이 자리가 저한텐 너무 영광스럽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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