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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논란‘ 양홍원 “팬들 싸울 필요없어…좋은 사람 되는 싸움, 내가 한다“
기사입력 2019.03.11 07: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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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던 래퍼 양홍원(영비)이 팬들에

양홍원은 10일 인스타그램에 "내 팬들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양홍원의 공연 중 찍은 것으로 보이는 영상에는 양홍원이 팬들에 "2019년에는 내 팬들이 나를 더 자신있게 좋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양홍원은 “‘어디 가서 영비 좋다고 못 하겠다’는 말을 참 많이 들었다”며 “나를 좋아하기 때문에 나를 위해서 편들며 싸워줄 필요 없다.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싸움은 내가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양홍원은 지난 2017년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고등래퍼’에 출연, 큰 사랑을 얻었다. 이후 온라인에서 증언들이 나오며 양홍원이 학창시절 '일진'이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양홍원은 "중학생 때 잠깐 일탈을 한 적이 있다"고 인정하면서 "제가 기억하는 친구에게 먼저 연락해서 (사과하려) 지금도 다가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양홍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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