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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송승아, 혼전임신 언급 “귤 자꾸 먹고 싶어 갔는데 맞더라“(슈돌)
기사입력 2019.03.11 09: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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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장범준 송승아 부부가 연애부터 결혼, 혼전임신까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장범준 가족이 첫 등장 했다.

이날 장범준은 “솔직히 제가 자신이 없다. 어떻게 좋은 육아의 모습을 보일지 자신이 없어서 댓글 같은 거 보면서 소통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장범준 송승아 부부의 첫만남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됐다. 송승아는 인터뷰에서 “제 기타 선생님이 그냥 알아두면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고 했고, 장범준은 “‘미쓰에이 수지보다 예쁜 수지가 있다’고 해서 ‘아 정말이냐’고 했다”고 말했다. 송승아는 “욕 엄청 올라올 것 같아”라며 쑥스러워했다.

계속해서 장범준은 “힐을 안 신고 왔다. 그런데서 약간 인간의 됨됨이를 느꼈다. 뭔가 나를 배려해준 게 아닌가 싶었다”고 회상했다. 이 말을 들은 송승아는 “나 몰랐는데 오빠 키?”라며 “이성을 만나기보다는 그냥 좋은 오빠 만나러 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그런가하면 송승아는 두 번째 만남에서 장범준이 고백했다고 밝혔다. 송승아는 “두 번째 만났을 때 사귀자고 했다. 그래서 ‘이 남자는 뭐지?’ 했다”고 말했고, 장범준은 “제가 차였다. 그때 너무 급해서”라고 털어놨다. 송승아는 “그러고 나서 제가 노래를 들어봤다. 어떤 사람인가 싶었다. 노래를 들어봤는데 좋은 사람, 선한 사람인 것 같아서 그냥 넘어간 것 같다. 나를 많이 좋아해 주는 것 같다 싶어서”라며 연애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열애설이 났을 때 찍힌 사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장범준은 “그때 영화 ‘트와일라잇’인가를 봤는데 거기서 날아다니지 않나. 날아다니는 거 흉내 내면서 가고 있는데 찍으셨더라”라고 밝혔다. 부끄러워한 송승아는 “저희 진짜 몰랐다”고 했고, 장범준은 “사귀냐고 해서 ‘사귀는데요’라고 했다. ‘왜 이런 거 물어보시는데요?’ 하니 기자라고 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두 사람은 장범준이 26살, 송승아가 22살 때 결혼했다. 송승아는 “제가 귤이 자꾸 먹고 싶다고 그랬는데 기분 탓이라고 그랬다. 혹시나 싶어서 갔는데 맞더라. 잘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그게 더 좋은 거 같아서 그냥 열심히 살아야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2014년 4월 결혼해 같은 해 7월 딸 조아를 품에 안은 장범준-송승아 부부. 송승아는 딸 조아에 대해 “병원에서 이름 안 봐도 장범준 딸인 것을 다 알았다”고 소개했고, 장범준은 “이마는 엄마, 뒤통수는 아빠 닮았다”고 덧붙였다. 송승아는 조아가 공주 놀이와 설거지를 좋아한다고 밝히기도. 곧이어 아들 하다에 대해서는 “재미있는 아이다.
장난치는 것도 좋아하고 춤추는 것도 좋아하는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설명했다.

역대 최연소 슈퍼맨으로 등장한 장범준은 등장만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연 장범준의 활약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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