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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청파동 피자집 “출연 후회 안해…지인 위주로 운영할 것“
기사입력 2019.03.11 1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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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골목식당' 청파동 피자집 사장이 앞으로 계획을 공개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한 청파동 피자집 사장 황호준 씨는 10일 인스타그램에 “‘방송에 출연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는 않느냐?’, ‘방송에 출연한 결과 얻는 게 무엇이냐?’는 질문을 많이 받고 있다”고 운을 뗐다.

황씨는 "일단 방송에 출연한 것에 대해서는 후회는 하지 않으며 득실을 따져보면 평타 이상을 쳤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방송에 출연해 전국적으로 유명 인사가 된 것과 앞으로의 업장 운영에 대한 선택의 자유를 얻었다”고 방송 출연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이어 "골목식당팀 쪽에서 촬영 섭외가 들어온 시점은 제가 가게를 개업한 지 석 달이 채 안 된 시점이었다. 프랜차이즈가 아닌 식당이 개업한 지 석달 안에 만족스러운 매출을 기록하기란 정말 쉽지 않다”며 “비교적 단기간에 단골층을 확보했지만 월 매출이 200만 원을 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방송 전 상황을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결과가 좋지 않아도 잃을 것이 많지 않았었다. 오히려 방송이 나가고 나서 단기간에 매출은 큰 폭으로 상승하는 역설적인 상황까지 벌어졌다. 지상파 방송의 힘이 정말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황씨는 또 "방송 중에 백대표님께서 솔루션 제공을 포기하셨고 난 방송 도중 얻은 것 없이 망신만 당하고 하차하게 됐다.
하지만 달리 해석하게 되면 내가 앞으로 엘깜비오를 내 의지대로 자유롭게 경영할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졌다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예약을 한 지인들을 상대로만 제공하고 식음료를 위주로 운영할 계획이다. 여러 부류의 분들이 방문하셔서 다른 분들과 소통하며 지식을 공유하는 장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앞으로 경영 방향을 설명했다.

한편, 황씨는 ‘골목식당’에서 서울 용산구 청파동 ‘하숙골목’ 편에 출연했다. 당시 무성의한 태도로 논란에 휩싸였고 "시식단 20명 중 11명 이상이 재방문 의사가 있다고 밝힐 시 솔루션을 받겠다”고 약속했으나 재방문 의사를 밝힌 손님이 없어 방송 최초로 솔루션을 받지 못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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