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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 출신 이혁, 文정부 비판글 삭제 “어디까지 언론 장악?…공산으로 가고 있다니“
기사입력 2019.03.11 13:45:34 | 최종수정 2019.03.11 14: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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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그룹 노라조 출신 가수 이혁이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저격한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이혁은 최근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이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서비스를 더이상 이용하지 못하게 방통위를 시켜서 서비스를 중단시킨다면? 진짜 이게 가능해져서 더 이상 이 나라에서 이용하지 못한다면 난 어디로 가야하지”라며 비판하는 글을 공개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올해 업무 계획을 발표하며 구글, 페이스북 등 해외 IT기업의 개인정보 유출이나 기타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국내 서비스를 임시 중지하는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한 비판인 것으로 보인다. 방통위는 또 넷플릭스 등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ver The Top·OTT)' 사업자의 진입에 대해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일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혁은 "소득공제를 대폭 줄인다는 문제는 위의 문제에 비교하면 문제도 아니다"라며 "진짜 공산으로 가고 있다니 어디까지 언론 장악을 해야 만족하시려냐. 넷플릭스도 볼 수 있을 때 많이 봐 둬야 하나”라며 비판을 이어갔다.


이혁의 글은 현재 SNS에서 삭제 됐다. 논란이 커지자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이혁의 글이 공개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너무 경솔한 언사가 아니냐"며 비판하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생각하는 말을 하는 것"이라며 옹호하는 입장을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2005년 조빈과 노라조로 데뷔한 이혁은 음악 스타일의 차이로 지난 2017년 노라조를 탈퇴, 그룹 H.Y.U.K으로 활동 중이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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