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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 ‘발목 부상’ 고아라 쾌차 기원…”걱정 말고 회복 잘해”
기사입력 2019.03.11 15: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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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해치' 한상진이 고아라의 쾌차를 기원했다.

한상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라야 걱정 말고 회복 잘해! 대본 빼곡히 분석하며 현장에서 항상 먼저 뛰고 액션 한 번 더 확인하는 천여지! 언제나 현장에서 감동 주던 미소천사 고아라. 아라 없으니 사헌부 ‘해치’ 허전. 일단 아봉, 영한으로 빈틈 채워볼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월화드라마 ‘해치’ 촬영장 속 고아라의 모습이 담겼다. 고아라는 ‘미소 천사’다운 훈훈한 미소로 촬영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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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는 지난 8일 ‘해치’ 촬영 중 발목부상 소식을 알려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고아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고아라가 ‘해치’ 촬영 중 달리는 신을 촬영하다 넘어져 발목부상을 당했다”며 “검사 결과, 오른쪽 발목 전거비 인대 파열로 현재 통깁스 및 입원 치료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 ‘해치’ 관계자는 “다음 주 촬영이 이미 완료됐고, 그 다음 주 방송분도 충분히 촬영되어 있어 방송에는 문제가 없다”며 "고아라 배우가 건강히 회복할 수 있도록 촬영 스케줄을 조정할 것”이라 밝혔다.

한상진의 고아라 응원에 누리꾼들은 “아라 씨 없는 ‘해치’는 상상할 수 없어요”, “하루 빨리 쾌차하시길 바라요”, “하루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아프지 마요 언니” 등 함께 고아라의 빠른 회복을 빌었다.

한편, 고아라, 한상진 등이 함께하는 SBS 월화드라마 ‘해치’는 천한 무수리의 몸에서 태어난 왕자 연잉군 이금(정일우 분)이 과거 준비생 박문수(권율 분), 사헌부 열혈 다모 여지(고아라 분), 왈패조직의 우두머리 달문(박훈 분)과 함께 대권을 쟁취하는 과정을 그렸다.

wjlee@mkinternet.com

사진|한상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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