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 뉴스
  • 스포츠
  • 오피니언
  • 포토
  • 게임
속보
이전 정지 다음
3월 20일 수 서울 8.5℃흐림
pre stop next

뉴스 > 종합 프린트 구분이미지 이메일 전송 구분이미지 리스트
네이처 하루 “11살때 동일본 대지진 겪어…지금도 선명히 기억해“
기사입력 2019.03.11 16:01:58 | 최종수정 2019.03.11 16:22:47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기사 나도한마디

본문이미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걸그룹 네이처의 멤버 하루가 동일본 대지진 8주년을 맞아 직접 지진을 겪은 공포와 함께 피해자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

하루는 11일 인스타그램 네이처 공식 계정에 "피해 지역 출신의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저도 11 살 때 동일본 대지진을 경험했습니다"라고 밝혔다. 하루는 이어 "너무 무섭고 큰 충격 받았습니다.
저의 노래를 듣고 조금이라도 힘을 생기면 좋으니까 오늘은 일본 분들을 위해 편지를 썼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본문이미지


사진에는 하루가 쓴 자필 편지가 담겼다. 하루는 일본어로 "동일본 대지진으로부터 8년. 다시 한번 지진으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와 더불어 피해자 가족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며 "미야기현 출신의 저는 11살이었을 당시 지진을 겪었습니다. 무척 무섭고 큰 충격을 받아 지금까지도 당시의 상황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함께 앞으로 나가자. 힘내자"라고 격려의 말을 덧붙였다.

한편, 하루가 겪은 동일본 대지진은 8년전인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 일본 도호쿠 지방에서 발생한 일본 관측 사상 최대인 리히터 규모 9.0의 지진으로 당시 후쿠시마, 미야기, 이와테 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스타투데이 DB, 네이처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구분이미지 이메일 전송 구분이미지 리스트

브런치 연예
인기 포토
오늘의 화제
좌쪽이동 우측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