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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타이베이 팬미팅 성료…히트곡 메들리에 고양이 송까지
기사입력 2019.03.11 17: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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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타이베이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유리는 지난 10일 오후 7시(현지 시간) LEGACY TAIPEI(레가시 타이베이)에서 ‘YURI 1st Fanmeeting Tour “INTO YURI” in TAIPEI’(유리 1st 팬미팅 투어 “인투 유리” 인 타이베이)를 개최,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해 팬들을 매료시켰다.

‘유리를 더욱 자세히 만나보기 위해 떠나는 여행’을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팬미팅에서는 가족 여행, 어린 시절 무대에 선 모습 등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추억을 나눴으며, 이심전심 가위바위보, 2인 줄넘기, 윗몸일으키기 등 다양한 릴레이 게임으로 현지 팬들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했다.


특히 유리는 지난 10월 발표한 첫 솔로 앨범의 타이틀 곡 ‘빠져가(Into You)’와 수록곡 ‘꿈(Illusion)’, ‘Butterfly’(버터플라이)는 물론 ‘Gee’, ‘Kissing You’, ‘Oh!’, ‘Lion Heart’, ‘다시 만난 세계’ 등 소녀시대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여 공연장의 열기를 고조시켰으며, K-POP 커버 댄스, 고양이 송을 열정적으로 해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더불어 유리는 지금까지 출연해왔던 작품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음은 물론, 개막을 앞두고 있는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의 ‘콘스탄스’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연기, 피아노 연주 등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깜짝 공개해 연극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유리는 마카오를 시작으로 방콕, 타이베이 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해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으며, 오는 3월 19일 도쿄, 4월 7일 서울에서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이어나갈 것으로 더욱 관심을 모은다.

한편, 유리는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에서 꿈을 찾아 방황하는 대학생 ‘콘스탄스’ 역을 맡아 데뷔 후 첫 연극 무대에 도전, 배우 이순재, 신구, 채수빈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오는 3월 15일부터 5월 12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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