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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 측 “정준영 카톡 용 모 씨? 전혀 관계없다” 억울함 토로(공식)
기사입력 2019.03.11 20:54:39 | 최종수정 2019.03.12 08: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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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용준형 측이 정준영 카톡 대화방에 함께 있었던 가수로 지목된데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하이라이트 관계자는 1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오늘 SBS ‘뉴스8’에서 보도된 카톡 속 가수 ‘용OO’은 용준형과 전혀 관계가 없다. 사실 무근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방송된 ‘뉴스8’에서는 정준영이 가수 용 모 씨, 김 모씨 등이 있는 카카오톡 채팅방의 대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정준영은 “(몰카) 동영상 찍어서 보내준 것을 걸렸다”라고 채팅방에 있는 이들에게 말했고, 이에 가수 용 모 씨는 “그 여자애한테 걸렸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정준영은 “어”라고 답하며 “영상만 안 걸렸으면 사귀는 척하고 (성관계를) 하는 건데”라고 덧붙여 충격을 줬다.

해당 채팅 내용이 공개된 뒤, 일각에서는 가수 용 모 씨가 하이라이트 용준형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하지만 용준형 측은 “사실 무근”이라며 이를 강하게 부인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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