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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현지에서 먹힐까3‘ 촬영 도중 귀국 수순
기사입력 2019.03.12 07: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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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성관계 영상을 불법으로 찍고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준영이 ‘현지에서 먹힐까3’ 촬영을 접고 귀국 수순을 밟고 있다.

한 매체는 12일 정준영이 현재 미국 LA에서 tvN '현지에서 먹힐까3' 촬영을 진행 중인 가운데 SBS 보도 이후 제작진이 회의를 한 결과 정준영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만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로 결정, 정준영은 촬영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당초 '현지에서 먹힐까3' 스케줄상 정준영은 다른 멤버보다 일찍 귀국이 잡혀 있었고 샌프란시스코를 함께 하기로 했으나 예정된 스케줄을 다 채우지 못 하고 돌아오게 된 것.

앞서 지난 11일 방송된 SBS '8뉴스'에서는 빅뱅 승리가 포함된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정준영이 불법 촬영 영상을 유포했다고 알려 충격을 안겼다.

보도에 따르면 2015년 말부터 정준영이 촬영한 몰카로 인해 피해 받은 여성만 10명. SBS는 그들의 대화 내용을 보며 '성범죄를 저지르고도 죄책감은 찾아볼 수 없었고 여성을 물건으로 취급했다'고 분석했다.

정준영의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보도 이후 “확인 중”이라는 입장 외 어떤 구체적인 설명 없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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