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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 혼전임신 고백…“캠퍼스 로망 못 누린 아내에 미안”
기사입력 2019.03.12 08:08:14 | 최종수정 2019.03.12 09: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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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가수 장범준이 아내 송승아의 혼전임신에 대해 고백하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10일 장범준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내 송승아와 두 아이를 키우는 생활을 전격 공개했다. 또한 혼전임신과 함께 결혼한 것에 대해서도 솔직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거에도 그는 일찍 결혼한 아내에 미안한 마음을 밝힌 바 있다.
장범준은 MBC 뮤직 ‘피크닉 라이스 소풍’에서 “지금 제3의 인생을 살고 있다.
제1의 인생은 광주, 제2의 인생은 천안, 제3의 인생은 대치동”이라며 “캠퍼스의 로망을 나름대로 누리고 살았던 것 같다. 잔디밭에서 술을 먹고 잠든 적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장범준은 그러면서 혼전임신으로 일찍 가정을 꾸린 아내를 향해 “캠퍼스의 로망을 못해봐서 아쉬워하는 사람이 많다. 제 아내가 그걸 못해보고 저랑 결혼했다”며 미안함을 전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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