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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소속사 “심각성 인지·해외서 즉시 귀국, 경찰 수사 성실히 임할 것”[전문]
기사입력 2019.03.12 08:33:20 | 최종수정 2019.03.12 08: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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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가수 정준영이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 논란과 관련해 해외에서 급거 귀국 중이다.

12일 정준영 측은 “신규 레이블인 ‘레이블 엠’의 소속 가수 정준영과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내용에 대해 그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며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또 “해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정준영과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만, 당사도 명확한 사실관계 파악에 어려움이 있다. 다만 정준영은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즉시 귀국하기로 했으며 귀국하는대로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할 입장임을 밝혔다”고 전했다.
전날 방송된 SBS ‘8뉴스’에서는 빅뱅 승리가 포함된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정준영이 불법 촬영 영상을 유포했다고 알려 충격을 안겼다.

보도에 따르면 2015년 말부터 정준영이 촬영한 몰카로 인해 피해 받은 여성만 10명에 이른다. SBS는 그들의 대화 내용을 보며 “성범죄를 저지르고도 죄책감은 찾아볼 수 없었고 여성을 물건으로 취급했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정준영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의 신규 레이블인 ‘레이블 엠’의 소속 가수 정준영과 관련하여 제기되고 있는 내용에 대하여 그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해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정준영과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만, 당사도 명확한 사실관계 파악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만 정준영은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즉시 귀국하기로 하였으며 귀국하는대로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할 입장임을 밝혔습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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