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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쇼크’로 1100억 날린 YG, 곤두박질 더 친다…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기사입력 2019.03.12 09:07:15 | 최종수정 2019.03.12 09: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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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YG 엔터테인먼트 주식이 승리 쇼크로 곤두박질 치고 있다. 지난 11일 하루 만에 주가가 14% 하락한 데 이어 12일자로 ‘공매도 과열종목’에 지정됐다.

YG 엔터테인먼트는 11일 전날보다 14.10% 떨어진 37,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YG 엔터테인먼트의 주가 급락은 승리의 성접대 의혹이 처음 제기 됐던 지난달 26일부터 시작됐다.
승리가 성매매알선 등의 혐의로 입건된 후부터는 본격적으로 하락세를 보였고, 승리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가수 정준영 등 몇몇 남성 연예인들의 연루 의혹이 제기되면서 YG 주가는 장 막판 낙폭이 더 커졌다. 이에 추가 하락을 예상하는 공매도 세력이 몰린데 따른 조치로 오늘부터(12일) 공매도 거래가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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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는 신용거래에서 매도인이 주권의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타인으로부터 주권을 빌려 매도를 행하는 것이다. 향후 주가가 떨어지면 해당 주식을 싼값에 사 결제일 안에 매입자에게 돌려주는 방법으로 시세차익을 챙긴다.

YG 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종가 기준으로 4만원을 밑돈 것은 지난해 11월 23일(3만9150원) 이후 처음이다. 지난 1월 클럽 버닝썬 논란이 불거진 후부터 주가는 최근 3개월간 20% 넘게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성접대 알선, 몰카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승리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연예계 은퇴를 전격 발표했다. 추후 이뤄질 경찰 수사에 성실히 응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3월 25일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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