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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생겨 죄송합니다” 정순주 아나, 외모 비하 악플에 통 큰 대처
기사입력 2019.03.12 09:24:50 | 최종수정 2019.03.12 10: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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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정순주 아나운서가 외모 악플에 통 큰 대처를 했다.

정 아나운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얼굴이 안되니 내용으로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외모 비하 악플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는 “참다 참다 화가 나서 올립니다.
이곳 제작진은 여자 비주얼 안 보고 뽑나요? 신XX도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MC는 아예 제가 근무하는 회사 여직원들 수준의 외모네요. 흔하디 흔한… 이쁜 사람 아니면 뭐하러 축구 논하는 곳에서 굳이 여자를 끌고 오나요?”라며 정 아나운서의 외모를 폄하하는 글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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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주 아나운서 SNS에 올라온 외모 비하 글

정 아나운서는 “정말 많은 아나운서들이 얼굴이 아닌 전문성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신아영 아나운서와 ‘우리 정말 아등바등 열심히 노력한다’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라며 “외모로 승부보려고 한 적은 애초에 없었습니다. 인터뷰 질문 하나, 리포팅 내용, 심지어 스튜디오물까지... 작가 없이 거의 모든 대본을 스스로 만들기 때문에 노력 없이, 열정 없이는 할 수 없는 것이 이 일입니다”라며 화려해만 보이는 아나운서의 고충을 토로했다.

정 아나운서는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를 거쳐 K리그 뿐 아니라 프로축구, 프로농구 등 스포츠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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