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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 해명·이홍기 루머반박…누리꾼 “진짜로 아니라고?“ 의심↑
기사입력 2019.03.12 10:34:26 | 최종수정 2019.03.12 10: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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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용준형과 이홍기가 승리와 정준영의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 참여와 관련해 선을 그은 가운데 누리꾼들이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지난 11일 SBS '8뉴스'는 가수 정준영이 빅뱅의 승리 등이 포함된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불법으로 촬영한 성관계 영상을 유포했다고 보도했다. 이 채팅방에는 가수 이OO과 용OO이 있다고 언급돼 두 사람이 FT아일랜드 이홍기와 하이라이트 용준형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용준형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측은 "용준형은 그 어떠한 불법동영상 촬영 및 유포와 관련이 없다"며 "용준형은 정준영의 불법촬영 동영상이 공유되었던 그 어떤 채팅방에 있었던 적이 없다.
뿐만 아니라, 정준영와 그 어떤 단톡방에도 있었던 적이 없다고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내용은 정준영과 용준형의 1대 1 대화 내용으로 지난 2016년 정준영이 사생활 논란으로 곤욕을 치으로 있을 당시 대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홍기는 12일 팬들과 채팅을 하는 '고독한 이홍기방'에 등장, "자고 일어났더니 난리가 났구만. 걱정마쇼. 내일 라이브 때 봅세"라고 말했다. 자신이 불법동영상 촬영과 유포가 이뤄진 채팅방에 있었다는 의혹을 받자 게 되자 이에 대해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이 승리 카톡방 정준영 성관계 몰카 영상 공유 사건과 선을 그었으나 누리꾼들은 의심의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 누리꾼들은 "진짜로 아니라고? 그럼 단톡방 용OO은 누구지? 용가리냐", "이홍기도 용준형도 언급되는 이유가 정준영과 친해서 그런 것 아닌가?", "그럼 조사를 받아보면 알 게 될 것", "억울한 연예인도 있긴 하겠지만.. 글쎄?", "정준영이랑 친하니 알고 있을 것 아닌가? 억울하면 참여자 실명 밝혀라" 등 의혹어린 반응을 거두지 않고 있다.

한편, 승리가 이사로 재직했던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에서 일어난 폭행사건이 도화선이 돼 시작된 버닝썬 관련 파문은 마약, 성매매 알선 등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며 사회적 사건으로 비화됐다. 25일 입대를 앞둔 승리가 피의자로 전환됐으며, 정준영의 몰카 촬영 및 공유 혐의가 새롭게 드러나 향후 경찰 조사 결과가 주목된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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