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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측 “용준형 카톡 짜깁기 주장? 항의·문의 無“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9.03.12 14:56:52 | 최종수정 2019.03.12 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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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용준형이 SBS ‘8뉴스’의 짜깁기 보도를 주장한 가운데, SBS에 들어온 공식 문의나 항의는 아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SBS 관계자는 1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지난 11일 ‘8뉴스’ 보도와 관련, 용준형 측에서 컴플레인이나 정정 보도 요청이 들어온 것은 아직 없다”라고 밝혔다.

이날 SBS ‘8뉴스’는 빅뱅 승리가 포함된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정준영이 불법 촬영 사진 및 영상을 유포했다고 보도해 충격을 안겼다. 특히 이 채팅방에는 가수 용OO의 이름이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용OO이 용준형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용준형의 이름이 오르내리자,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자료를 통해 “용준형은 그 어떠한 불법동영상 촬영 및 유포와 관련이 없다”며 “용준형은 정준영의 불법촬영 동영상이 공유되었던 그 어떤 채팅방에 있었던 적이 없다. 뿐만 아니라, 정준영와 그 어떤 단톡방에도 있었던 적이 없다고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본 뉴스가 공개되고 바로 용준형과 직접 확인한 바, 뉴스에 공개된 카톡 내용은 원래 정준영과 용준형의 1:1 대화 내용으로, 이전에 정준영이 2016년 사적인 일로 곤혹을 치르고 있을 당시 무슨 일이냐고 물었던 용준형의 질문에 ‘동영상 찍어서 보내준 거 걸려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답변한 내용에 대해, 그리고 ‘그 여자애한테 걸렸다고?’라며 거기에 반문한 것이었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용준형 역시 SNS를 통해 “앞뒤 상황을 배제하고 짜깁기되어 보도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저는 이런 내용을 들었을 당시 그런 일들이 있다는 것도 인지하지 못했었다”라고 짜깁기 보도를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가 정말 무심코 반문했던 말에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다. 앞으로는 모든 언행을 좀 더 신중히 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SBS ‘8뉴스’는 이날 방송 말미 정준영이 2016년 영상 유출 사건으로 수사 받은 것을 언급했다. ‘8뉴스’ 측은 “정준영 씨가 몰래 영상을 찍고 그걸 불법으로 퍼뜨린 의혹은 3년 전, 2016년에 수사가 시작되기 직전까지도 계속되고 있었다”며 당시 범죄 의혹이 수사 과정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이유와 관련한 보도를 12일 뉴스에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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