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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허현 소속사, 승리·정준영 채팅방 연루설 해명 ”그 H 아니다”
기사입력 2019.03.12 17:11:31 | 최종수정 2019.03.12 17: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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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빅뱅 승리와 가수 정준영이 단체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몰카를 공유한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멤버 H로 거론된 모델 허현 측이 입장을 전했다.

12일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승리와 정준영 관련 성접대 카카오톡 단체방 8명 멤버의 이름이 담긴 지라시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가운데, H 연예인을 허현으로 추측하는 이들이 많았다.

이에 허현의 소속사 에이전시가르텐은 SNS를 통해 “현재 논란인 모 연예인 카카오톡 대화방 관련해 모델 '허현'이 포함되어 있다는 의혹이 있는 가운데, 동명이인일 뿐 허현은 전혀 친분도 없으며 본인과 전혀 관계없는 일임을 말씀드린다”고 공개 해명했다.


이어 “더불어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 유포나 악성 게시물과 댓글로 명예를 훼손하고 피해를 주는 사례에 관해서는 엄격하게 법적 대응할 것이니 주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허현 역시 자신을 둘러싼 의혹이 담긴 게시물을 올린 지인에게 댓글로 “난 술 안마신지 2년이 넘었다”며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11일 밤 SBS ‘뉴스8’는 정준영이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 등이 포함된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카톡) 단체 채팅방을 통해 불법으로 촬영한 영상, ‘몰카’를 지인들과 공유했다고 보도했다. 승리가 성접대를 했다는 증거가 된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엔 승리 외에 다른 가수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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