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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오빠, 정준영 스캔들에 누리꾼과 SNS 설전→댓글 차단
기사입력 2019.03.13 07: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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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소녀시대 유리 오빠 권 모씨가 정준영 동영상 논란과 관련해 해명했으나, 돌연 SNS 댓글창을 닫았다.

유리 오빠 권씨는 12일 SNS에 “속죄하고 평생 얼굴 들지 말고 사세요”라는 댓글을 단 누리꾼에게 “안녕하세요. 익명이라는 그림자 속에 숨으신 님아”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재 모든 조사 충실히 받고 있고, 제가 지은 죄를 갖고 고개를 들고 못 들고 할 건 그쪽이 판단하실 내용이 아니라고 보고요”라며 반박했다.

또한 권 씨는 “저는 밀땅포차 개업 당시 멤버로 일 관련 카톡에 포함돼 있던 부분이지, 성접대나 기사 내용에 대해서는 아는 바 없다.
족쇄는 당신부터 푸시고 명명백백 신원 밝히고 와서 얘기하세요”라고 덧붙였다. 권혁준 씨는 누리꾼과 설전을 벌인 뒤 돌연 댓글 창을 닫아 주목받고 있다.

앞서 한 매체는 정준영이 성관계 불법 촬영 영상을 공유한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 걸그룹 출신 가수의 오빠 G씨도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누리꾼들은 정준영의 절친으로 유명한 유리 오빠 권 씨가 G씨 아니냐고 유추했다.


한편 정준영은 2015년 말부터 10개월간 여성 10명의 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 및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준영은 자신이 출연 중이던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tvN '짠내투어' ‘현지에서 먹힐까-미국편’에서 하차했다.

미국에서 돌아온 정준영은 13일 공식입장을 통해 "제 모든 죄를 인정한다. 저는 동의를 받지 않은채 여성을 촬영하고 이를 SNS 대화방에 유포하였고, 그런 행위를 하면서도 큰 죄책감 없이 행동했다"며 고개 숙였다

또한 그는 "제가 출연하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할 것이며, 이제는 자숙이 아닌 공인으로서의 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범행에 해당하는 저의 비윤리적이고 위법한 행위들을 평생 반성하겠다"고 사과했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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