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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다른 골목의 추억’ 수영 상대역 타나카 슌스케 내한
기사입력 2019.03.13 08: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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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막다른 골목의 추억'의 원작 소설가 요시모토 바나나와 주연 배우 타나카 슌스케가 내한한다.

'막다른 골목의 추억' 원작자인 요시모토 바나나는 오는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한국에 머무르면서 개봉 전 기자간담회와 무대인사, 시네마톡에 참여할 예정이다. 최수영과 함께 주연을 맡은 일본 배우 타나카 슌스케도 25일 한국을 찾아, 기자간담회 및 무대인사에 참여한다.

전 세계에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는 요시모토 바나나는 '키친' '아르헨티나 할머니' '바다의 뚜껑' 등이 영화화된 바 있다.


바나나가 가장 사랑하는 소설인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지금까지 내가 쓴 작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를 쓸 수 있었기에 소설가가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힐 정도로 바나나의 애정이 깊은 작품이다.

첫 주연을 맡은 타나카 슌스케는 ‘보이즈 앤드 맨(BOYS AND MEN)’의 일원으로 노래, 댄스, 연기,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365일 매일 영화를 볼 정도로 영화를 사랑하는 배우인 그는 지난 해 부산국제영화제 이후 '막다른 골목의 추억' 개봉을 맞아 다시 한번 한국에 찾아온다. 4월 4일 개봉.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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