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 뉴스
  • 스포츠
  • 오피니언
  • 포토
  • 게임
속보
이전 정지 다음
3월 25일 월 서울 11.1℃흐림
pre stop next

뉴스 > 종합 프린트 구분이미지 이메일 전송 구분이미지 리스트
최종훈 “참고인 조사 받아, 사건과 무관”…누리꾼 싸늘 “관련없다 하면 끝?”
기사입력 2019.03.13 09:49:06 | 최종수정 2019.03.13 11:44:57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기사 나도한마디

본문이미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FT아일랜드 최종훈이 가수 정준영의 불법촬영 동영상 유포 사건과 관련 없다고 해명했으나 누리꾼들이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최종훈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종현과 최종훈은 현재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해당 연예인들과 친분이 있어 연락을 주고 받는 사이였을 뿐,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밝혔다.

이어 ”최종훈은 최근 경찰의 수사 협조 요청이 있어서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한 바 있었을 뿐, 피내사자 또는 피의자 신분이 아니다”며 “경찰 조사를 마친 최종훈은 이번 성접대 등 의혹과 특별한 관련이 없는 것으로 잠정 결론지어졌다”고 덧붙였다.

본문이미지
이날 방송된 TV조선 '뉴스9'에서는 정준영의 불법촬영 동영상 유포 혐의를 언급하며 정준영과 승리가 포함된 단체 메시지 방을 공개했다.
'뉴스9'은 “(동영상을 공유한) 이 방에는 정준영과 승리 외에도 최근 경찰 조사를 받은 아이돌그룹 FT아일랜드 최종훈이 있었다”며 최종훈의 실명을 공개했다.

최종훈 측의 선긋기에도 누리꾼들은 비판적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그 메시지 방에 함께 있는 것 자체가 문제”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방조한 것도 죄다”, “모르긴 뭘 몰라. 그 방에 같이 있었으면서”, “같이 대화 신나게 하더니 무슨 발뺌”, “뭐가 무관해? 같이 대화하고 반응했으면서”, “그렇게 친하다더니 일 터지니까 선 긋네”, “뻔뻔하다.
메시지 같이 보면서 웃고 떠들더니”, “참고인이 사건과 관계가 없으면 대체 누가 관계가 있어?”, “찍어서 유포한 사람은 있는데 봤다는 사람은 없네”, “절친에서 친분 있는 사이가 됐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최종훈을 비판했다.

한편, 11일 SBS '8뉴스' 보도로 성관계 몰카 촬영 및 유포 혐의가 드러난 가수 정준영은 해외 촬영 중 12일 급거 귀국했다. 13일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불법촬영 유포 혐의에 대해 사과하며 “출연하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할 것”이라 밝혔다. 정준영과 빅뱅 승리, 유리홀딩스 유 모 대표는 불법 촬영 사진 및 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14일 경찰에 출석,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받는다.

wjlee@mkinternet.com

사진|스타투데이DB,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구분이미지 이메일 전송 구분이미지 리스트

브런치 연예
인기 포토
오늘의 화제
좌쪽이동 우측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