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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정만식 “결혼 전 주식으로 1~2년 소주값 벌어”
기사입력 2019.03.13 13: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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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언니네’ 정만식이 결혼 전 주식으로 돈을 번 적이 있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영화 ‘돈’의 배우 김재영, 정만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만식을 본 DJ송은이는 “김숙 씨와 너무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DJ김숙 역시 “오늘 처음 봤는데 왜 이렇게 익숙한가 했더니 친척 얼굴이 있다”고 공감해 웃음을 더했다.


정만식은 영화 ‘돈’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결혼 전에 주식을 해서 수익을 냈다. 그런데 와이프가 그만하라고 해서 그 후부터 하지 않고 있다”며 “1~2년 소주값을 벌었다”고 밝혔다.

이에 DJ김숙은 “나는 자동차 살 돈 날려 자전거를 타고, 전세가 월세로 바뀌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정만식, 김재영이 출연하는 영화 ‘돈’은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류준열)이 여의도 최고의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된 후 엄청난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20일 개봉한다.

wjlee@mkinternet.com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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