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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지숙 “레인보우 해체 아냐, 집에서 활동해”
기사입력 2019.03.13 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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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두시의 데이트’ 지숙이 레인보우 '출신’이라는 말에 발끈했다.

13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데)의 ‘훅 들어온 초대석’ 코너에 걸그룹 레인보우 지숙과 달샤벳 달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숙은 DJ 지석진의 “레인보우 출신 지숙” 소개 멘트에 “저희 해체 안 했다. 레인보우 출신이 아닌 레인보우다.
아직도 잘 만난다”고 발끈했다. “서로 집에서 모여 활동한다. 너무 만나서 지겹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지석진은 수빈에게 달수빈으로 예명을 바꾼 이유를 물었다. 수빈은 “달샤벳 팬들이 기억해달라는 뜻에 달수빈으로 활동하려 한다”며 “달샤벳도 해체는 아니다.
회사가 달라 모이기 힘들지만, 꼭 다시 만날 거다.”고 말했다.

또한 “두 그룹의 활동이 자주 겹쳐 서로 질투하지는 않았느냐”는 질문에 수빈은 “질투는 전혀 없고 저희에게 잘해주셨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숙은 지난 4일 ‘널 보내주러 가는 길’을, 달수빈은 5일 ‘Katchup’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 MBC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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