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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투병 아픔 딛고 컴백하자마자 5개 음악차트 1위 ‘복귀 청신호’
기사입력 2019.03.14 08:53:54 | 최종수정 2019.03.14 09: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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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가수 박봄이 ADD 투병을 고백한 가운데, 새 싱글로 컴백하자마자 5개 음악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 박봄의 새 솔로 앨범 ‘Spring(봄)’ 타이틀곡 ‘봄(Feat. 산다라박)’은 14일 현재(오전 8시 기준) 벅스, 지니, 올레, 소리바다, 엠넷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1위에 올라 있으며, 멜론에서도 2위를 달리고 있다.

이로써 박봄은 지난 2011년 4월 발표한 '돈 크라이(DON'T CRY)' 이후 8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서 음원 차트 1위에 등극하는 기쁨을 맛봤다.

박봄은 14일 소속사를 통해 “오랫동안 저를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다시 한 번 고맙다는 얘기를 전하고 싶다.
걱정했는데 이렇게 제 노래를 많이 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1위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 계속 많은 분들의 마음을 울릴 수 있는 노래를 하는 박봄이 되겠다”고 앞으로의 활동 각오도 덧붙였다.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점령한 ‘봄’은 팝 기반의 그루브한 사운드와 박봄의 리드미컬한 가창법이 돋보이는 곡으로,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용감한 형제를 필두로 프로듀서 차쿤, 레드쿠키의 공동작업으로 탄생했다.

봄이라는 비유적 표현을 통해 다양한 메시지를 담아낸 이 곡은 그룹 투애니원으로 함께 활동했던 산다라박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박봄과의 끈끈한 의리를 자랑하며 더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박봄은 13일 새 솔로 싱글 'Spring'(봄) 발매 쇼케이스를 앞두고 ADD 투병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박봄이 앓고 있는 'ADD'는 주의력 결핍증으로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와 비슷한 증상이다.

소속사는 “박봄은 아직도 ADD라는 병을 앓고 있어 국내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약을 처방받아 복용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박봄이 병을 이겨내려 노력 중이며 홀로서기에 따뜻한 시선으로 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봄은 14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음악방송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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