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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2019‘ 설민석 “‘임을 위한 행진곡‘ 누명 벗어야“
기사입력 2019.03.14 10: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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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tvN '어쩌다 어른 2019'가 3주에 걸쳐 선보이고 있는 설민석의 근현대사 강연 '나의 소원' 마지막 이야기를 공개한다.

14일 방송되는 tvN '어쩌다 어른 2019'에서 '국민 역사 선생님' 설민석은 민주화와 산업화 과정의 아픈 역사로 큰 울림을 남긴 지난 방송에 이어, 전두환 신군부 정권에 맞서 싸운 민주 시민들의 역사를 들려준다.

특히, 5.18 민주화 운동 당시, 고립된 광주 시민군의 대변인 역할을 자처한 윤상원 열사를 소개해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 윤상원 열사가 민주화 운동을 대표하는 민중가요 '임을 위한 행진곡'의 실제 주인공이라고 밝히며, "이 노래가 종북 세력과 관련되었다는 누명을 벗어야 할 때"라고 강조해 눈길을 끈다.

설민석 강사는 "학생들의 희생이 민주화 시위를 격화시키곤 했다"며 경찰의 은폐로 묻힐 뻔했던 대학생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의 진실을 밝힌 두 영웅의 용기 있는 선택과 직선으로 날아온 최루탄에 의해 사망한 대학생 이한열 열사의 이야기로 안타까움을 더한다.
MC 하석진은 "아주 어렸을 때 어머니와 시위 현장에 나섰다가 구멍가게로 피신한 적이 있다. 그때 맡았던 매캐한 최루탄 냄새가 아직도 생생하다"며 당시를 회상하기도.

이날 강연에서 설민석은 6월 항쟁 이후 '대통령 직선제 개헌'이라는 시민들의 값진 승리에도 불구하고 여당 대통령 후보 노태우가 당선될 수밖에 없던 배경을 풀어내 호기심을 자극한다.

밀착형 특강쇼 '어쩌다 어른 2019' 설민석의 '나의 소원' 3부는 오늘(14일) 저녁 8시 10분 tvN에서 단독 방송된다. 다음주(21일)에는 '국민 멘토' 혜민스님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줄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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