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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이필모, 달달한 신혼생활 자랑 “결혼하길 잘 했다. 아내 다 좋아”
기사입력 2019.03.14 15:25:28 | 최종수정 2019.03.14 15: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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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배우 이필모가 달콤한 신혼생활에 대해 말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 용산구 용문동 편에서는 배우 이필모, 온주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이필모가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 애청자임을 밝히며 “최초의 예능 부부 아니냐”며 “확실히 사랑 받으니 얼굴이 폈다”고 축하했다.

온주완은 "전부터 이필모의 속마음을 알고 있었다"며 “나와 뮤지컬 연습을 같이하면서 살며시 형의 속마음을 얘기해줬다”고 말했다.
이후 이필모, 이경규 팀은 무응답이 이어지다가 주민을 만나 기적적으로 한 끼를 얻었다.

한 주민은 “사무실 위층이 우리 집이다”라고 말하며 “아내가 30분 후에 오는데 기다리는 시간 동안이라도 괜찮다면 와라”고 수락했다.

이필모는 다른 이들에게 생선구이를 발라주고 찌개를 퍼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경규는 “평소 아내에게 이렇게 해주고는 하냐”고 물었고 이필모는 잠시 당황하다 “가끔 그렇다”고 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필모는 아내 서수연에 대해 “이쁘고 마음이 넓다. 다 좋다”며 “고쳤으면 하는 것은 없다.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필모는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난 서수연과 3개월여 만에 결혼을 발표하고 지난달 9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 '한끼줍쇼'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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