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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홍진영 ”행사 중 벌레 입에 들어오면 그냥 먹는다”
기사입력 2019.03.14 15: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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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가수 홍진영이 행사 중 비화를 밝혔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홍진영, 저스투(JB, 유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홍진영은 “10년 만의 정규 앨범이다. 레트로 풍의 트로트인데 들으면 들썩일 수 있는 곡”이라며 신곡 ‘오늘 밤에’를 소개했다.
이어 “행사장에서 벌레가 들어와도 노래 부르는 모습에 팬 됐다”라는 청취자의 메시지에 홍진영은 ”여름 행사는 강한 조명 때문에 벌레가 많은데 벌레가 들어오면 그냥 먹는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DJ 김태균이 “벌레 맛이 어떠냐”고 물었다.
홍진영은 “모르겠다. 약간 칼라만시 같다”며 “아마 하루살이 같은데 시큼한 맛이 난다”고 답했다. 이에 김태균은 “이건 진짜 먹은 거다. 정말 행사가 많아 벌레도 많이 먹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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