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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중독 한석주는 잊어라”...‘빅이슈’ 주진모, ‘운동 투혼’ 포착
기사입력 2019.03.14 17: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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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빅이슈’ 주진모가 카리스마 넘치는 ‘운동 투혼’ 현장을 선보이며, ‘상남자’ 매력을 발산한다.

주진모는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극본 장혁린, 연출 이동훈, 제작 HB엔터테인먼트)에서 한때 국내 최대 일간지 엘리트 사진기자였지만, 잘못된 사진 한 장으로 알코올중독 홈리스가 되었다가 지수현(한예슬)을 만나 물불을 가리지 않는 파파라치가 되는 한석주 역을 맡았다.

그는 ‘알코올 중독 홈리스’ 면모부터 딸을 향한 절절한 부성애, 미션 완료를 위해 목숨을 내던지는 대범함까지 다양한 연기변신을 펼치며 안방극장을 매료시키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 방송된 5, 6회분에서는 한석주(주진모)가 아픈 딸 세은(서이수)을 향한 절절한 부성애를 폭발시키는 장면이 담겼다.
딸이 입원한 병원으로 찾아갔던 한석주가 딸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심장 공여자가 나타나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다는 말을 듣고 죄책감에 다시 술을 들이키며 서울역 지하도로 돌아온 상황.

이때 의문의 남자들이 나타나 술에 취한 한석주를 강제로 승합차에 태워 어디론가 싣고 갔고, 이후 격리병실 안에서 초점 없이 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 한석주를 지수현이 관찰 창을 통해 바라보는 모습이 펼쳐져 긴장감을 높였다.

무엇보다 오늘(14일) 방송될 7, 8회분에서는 주진모가 강도 높은 개인 PT를 받는 데 이어 인공암벽에서 암벽등반에 나서는 등 땀범벅이 된 채 심기일전하는 모습이 담긴다.
극 중 한석주가 강도 높은 운동에도 포기하지 않고 기를 쓰고 운동에 매진하는 장면. 이와 관련 지난 방송분에서 초점을 잃은 눈빛으로 격리병실에 갇혀있던 한석주가 살기 어린 눈빛을 드리운 채 변신을 꾀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제작진 측은 “이 장면의 특성상 장비 준비부터 촬영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음에도 불구, 주진모가 투혼을 발휘해 열정적으로 임하면서 촬영장의 사기를 한껏 끌어올렸다”며 “어떤 장면에서든지 최선을 다하며 열의를 드러내는 주진모의 연기 열정이 시청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빅이슈’는 한 장의 사진으로 나락에 떨어진 전직 사진기자와 그를 파파라치로 끌어들이는 악명 높은 편집장이 펼치는 은밀하고 치열한 파파라치 전쟁기를 담는 드라마다. ‘빅이슈’ 7, 8회분은 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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