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 뉴스
  • 스포츠
  • 오피니언
  • 포토
  • 게임
속보
이전 정지 다음
3월 20일 수 서울 10.7℃흐림
pre stop next

뉴스 > 종합 프린트 구분이미지 이메일 전송 구분이미지 리스트
승리, 이번엔 해외 원정 성매매 알선 및 원정 도박 의혹까지
기사입력 2019.03.14 19:16:50 | 최종수정 2019.03.14 19:49:36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기사 나도한마디

본문이미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성접대 알선 의혹을 받고 있는 빅뱅 전(前)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의 원정도박 의혹이 제기돼 진위 여부에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14일 시사저널은 승리의 해외 원정 성매매 알선 의혹 및 라스베이거스 원정 도박 가능성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승리가 지난 2014년 8월경 사업파트너 A대표에게 여성들의 사진, 나이, 직업, 성격 등을 알려준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해외 원정 성매매 알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따르면 승리와 A대표는 여성들의 가격을 메기는가 하면, 여성 사진을 주고받으며 '품평'까지 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 매체는 또 승리가 A대표에게 미국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2억 원을 땄다고 말하는 내용과 함께 돈다발을 들고 찍은 사진도 담겨 있었다고 보도했다. 해당 대화에서 승리는 "라스베이거스에 자주 온다"며 "카지노에서 딴 돈은 '세이브뱅크'에 묻어두고 온다"며 딴 돈을 처리하는 방법 등을 설명하기도 했다.


승리의 원정 도박 의혹이 혐의를 넘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승리는 도박죄에 따른 처벌도 피할 수 없게 된다. 우리나라는 속인주의를 채택하고 있가 때문에 외국에서 현지법이 허용하는 카지노 도박을 했을 지라도 처벌이 가능하다.

한편 승리는 성접대 알선 의혹 혐의로 이날 오후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승리는 "국민 여러분과 주변에서 상처받고 피해 받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라며 "진실된 답변으로 조사에 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psyo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구분이미지 이메일 전송 구분이미지 리스트

브런치 연예
인기 포토
오늘의 화제
좌쪽이동 우측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