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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21시간 밤샘 조사 후 귀가...“‘황금폰’ 제출했다”
기사입력 2019.03.15 07:56:06 | 최종수정 2019.03.15 09: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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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으로 촬영·유포한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이 21시간 밤샘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14일 오전 10시 정준영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뒤, 15일 오전 7시께 돌려보냈다.

조사를 마치고 취재진 앞에 선 정준영은 “성실히 솔직하게 진술했다. 회자되고 있는 ‘황금폰’도 있는 그대로 제출하고 솔직하게 모든 걸 다 말씀드렸다”면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카카오톡 대화 내역 중 ‘경찰총장’이 누구냐”는 말에는 "조사를 통해 말씀드리겠다"고 말을 아꼈고, "불법촬영 혐의를 인정하느냐" "경찰 유착 의혹이 사실인가" 등의 질문에는 “죄송합니다”라고 말한 뒤 경찰서를 빠져 나갔다.


정준영은 2015년 말 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여성들과의 성관계 사실을 언급하며 몰래 촬영한 영상을 전송하는 등 동영상과 사진을 지인들과 수차례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지난 12일 정준영을 입건했다.

한편 ‘황금폰’은 2016년 1월 지코가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언급한 정준영의 휴대전화다. 당시 지코는 “정준영에겐 ‘황금폰’이라고 정식으로 쓰는, 카카오톡만 하는 비상사태에 쓰는 휴대전화가 있다”며 “거기엔 포켓몬 도감처럼 많은 분들이 있다”고 말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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