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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라멘‘ 아오리라멘, 승리·유리홀딩스와 관계정리 “경영권 양도 협의 중”(공식)
기사입력 2019.03.15 08:38:33 | 최종수정 2019.03.15 11: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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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가 대표직을 맡았던 라멘집이 승리·유리홀딩스와 관계를 정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승리 라멘집’으로 알려진 아오리라멘 본사 아오리에프앤비 측은 14일 공식 SNS를 통해 “본사는 군 입대 문제로 이승현 (승리) 대표가 사임한 후 가맹점의 안정적인 영업을 위해 새로운 전문경영인을 영입하고, 지난 3월7일 가맹점주들과 대책 회의를 열고 1차적인 보상 방안을 제공했다. 사태 전개에 따라 추가적인 점주 보호 방안이 마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존 가맹점주 및 아오리라멘 브랜드 보호를 위해 승리, 유리홀딩스와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했고, 새로운 출발을 위해, 전문경영인을 영입하고 F&B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가맹점을 이끌 어 갈 수 있는 새로운 파트너와 회사 경영권 양도를 협의 중에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오리라멘 국내 43개 매장 가맹점주가 모두 지인 및 가족의 가게가 아니고 극히 일부 일 뿐이며, 관련이 있는 일부 가맹점에서 이번 사태를 통한 피해가 다른 가맹점으로 커지지 않게 하기 위해 폐업 결정을 전해왔다”라며 “생업에 종사하시는 무고한 가맹점주들에게 피해가 더 커지지 않도록 아오리라멘 본사에서는 최대한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외 투자자 성접대 알선, 해외 원정 성매매 알선, 원정 도박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승리는 15일 오전 6시 20분께 16시간이 넘는 경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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